게이밍 헤드셋 샀습니다.

제가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컴퓨터 부품 구매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처음에는 게임할때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컴퓨터 조립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때문에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도 조사하게 되고 어느 순간 직접 조립을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더군요 ^^;;

 

다른 분들께서는 선정리를 깔끔하게 하시지만 아직까지 그런 정도는 아니고

그냥 컴퓨터가 잘 돌아가는 정도로만 조립 하는 정도지만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게이밍 헤드셋과 관련한 이야기 인데요.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요소인 컴퓨터가 갖춰지다 보니까 그 외의 것에 신경이 쏠리더군요...^^

그 첫번째로 평소 가지고 싶었던 음향장비인 게이밍 헤드셋을 구매했습니다.

 

 

 

 

불과 몇 년전만해도 헤드셋 같은 경우는 음향 보조 장비로만 사용하던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을 보고 깜짝놀랐었는데요.

요즘은 좋은 헤드셋에서는 7.1 사운드를 지원하여 소리의 생생한 전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기능이 지원 되는 제품을 샀는데, 확실히 그 느낌이 다르더군요...^^

 

 

 

 

소리 하나 하나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이러한 게이밍 헤드셋 하나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거 앞으로 게임 덕후(?)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