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제가 자주하는 게임인 롤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까 합니다.
요즘 가장 핫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요 ^^
몇 달째 피씨방 점유율 1위를 달 성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저 같은 경우는 주로 서포터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서포터 챔피언이란, 아군 원거리 딜러를 보호해주고
성장을 이끌어 내는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포지션 특성상 서포터가 빛나는 경우는 많이 없는데요.
하지만 서포터도 잘만하면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이러한 플레이가 가능한 알리스타 쿵쾅 하는법과
기본적인 정보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
우선 알리스타 템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아이템으로는 라인전의 우위를 보이기 위한 도란 방패,
고대 주화, 고대 유물 방패로 나뉘는데요.
도란 방패에는 체력과 체력재생, 고유 지속효과로 기본 공격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서
시작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리스타 템트리 같은 경우는 주로 탱커형으로 가주면 좋은데요.
쿨감과 방어아이템으로 가신다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리스타 특성 중 0/9/21 을 가시는 방법과 0/21/9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위 자료사진에서는 마지막 스킬인 군중 제어 지속효과 15% 감소를 찍지 않고
이동 속도를 늘리는 것에 투자를 했는데요.
하지만 상대 CC기가 많다고 한다면 이동 속도를 빼고
방어에 21을 투자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때문에 알리스타 특성 같은 경우는 보조형과 탱커형을 상황에 맞게 써주시면 된다는 사실!
룬 또한 개인 취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어와 체력을 좋아하여 쌍관 대신 방어를 잘 끼는 편인데요.
하지만 쌍관을 끼게 된다면 초반 싸움에서 데미지가 훨씬 잘 들어가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특히, 알리스타 쿵쾅 준비하시는 분들은 쌍관 껴보시는거 추천!)
알리스타 쿵쾅을 위해서는 Q 스킬과 W 스킬을 어떻게 운용하는가에 갈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보통은 1레벨에 Q를 많이 찍는 편입니다.
초반 인베싸움에서도 다수의 적을 공중에 띄울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2레벨이 된 후 W 스킬을 찍게 된다면 쓸 수 있는 기반은 완성된겁니다.
W 스킬의 사정거리는 650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이 범위를 잘 기억하신 후, W 스킬이 시전되어 날아가기 시작하면 바로 Q를 누르시면 되는데요.
날아가는 시간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바로 Q를 누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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